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 신조 피살 사건/영향 및 전망 (문단 편집) 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중국, 출력=, 크기=40)]중국 == [[중국공산당]]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선거에서 아베의 자민당이 압승하고 이에 탄력받은 기시다 총리가 '아베의 숙원'이던 헌법 개정 논의를 공식 선언하자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우려하며 평화헌법 개정과 우경화가 가속화될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.[* 아마 [[중일전쟁]] 및 [[난징대학살]]과 관련해서 헌법 개정에 민감한 것으로 보인다.] 중국에서 아베는 중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군국주의자로 통하기에 민간에서 아베의 사망을 축하하며 고인드립을 치거나 원플러스원 행사까지 하는 경도된 모습이 한국 언론에도 보도되었다. [[https://m.mk.co.kr/news/world/view/2022/07/605773/|#]] 중국 민간의 부정적인 여론과 별개로 [[시진핑]] 국가주석의 조전외교가 이루어졌는데 이 마저도 '조의를 표한다' '테러는 안 된다'는 수준의 원론적 멘트에 그친 것으로 확인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